육퇴체크 댓글 2 시흥기쁨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21:24 조회 25 합니다. 아빠가 와서 늦게 자는줄 알았지만 그래도 잠시간은 늦지 않게 잠들었네요. 이따가 손발톱 좀 잘라줘야겠어요. 아빠가 왔다고 어찌나 좋아하는지 온 저녘 아빠한테 대롱대롱 매달렸네요. 결국엔 아빠랑 같이 샤워도 하고. 근데 제가 바로 아플것 같기도 해요. 혼자 있던 긴장이 탁 풀리는 느낌입니다. ㅎㅎ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댓글 채원채호맘님의 댓글 채원채호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21:37 육퇴 축하드려요~~ 아빠 고생 많으시네요~~ 쉬셔야 할텐데 댓글 육퇴 축하드려요~~ 아빠 고생 많으시네요~~ 쉬셔야 할텐데 시흥기쁨맘님의 댓글 시흥기쁨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7 22:22 ㅎㅎ 그래도 지거라고 힘들지는 않대요. 댓글 ㅎㅎ 그래도 지거라고 힘들지는 않대요.
채원채호맘님의 댓글 채원채호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6 21:37 육퇴 축하드려요~~ 아빠 고생 많으시네요~~ 쉬셔야 할텐데 댓글 육퇴 축하드려요~~ 아빠 고생 많으시네요~~ 쉬셔야 할텐데
시흥기쁨맘님의 댓글 시흥기쁨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7 22:22 ㅎㅎ 그래도 지거라고 힘들지는 않대요. 댓글 ㅎㅎ 그래도 지거라고 힘들지는 않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