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의 벽 댓글 4 페리도트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0 11:45 조회 15 아기데리고 장기 이동이 처음이기도 한데요 그래도 병원에 왔다갔다 카시트에 태우긴 했거든요 근데 이녀석 여행내내 울고 불고 카시트에 태우기만하면 난리입니다 몸부림을 어찌나할지요 강제로 태우고 가는데 계속 우는아이 달래는것도 힘들고 안쓰럽더라구요 결국 포기하고 제가품에 안았네요 잘태우는법 없을까요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댓글 김민하맘님의 댓글 김민하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0 22:23 집에 있을 때부터 천천히 카시트랑 친하게 해줘야 한다네요 댓글 집에 있을 때부터 천천히 카시트랑 친하게 해줘야 한다네요 페리도트2님의 댓글 페리도트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1 10:34 카시트 보면 벌써부터 칭얼해요 댓글 카시트 보면 벌써부터 칭얼해요 시흥기쁨맘님의 댓글 시흥기쁨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0 23:12 유모차를 안타더니 카시트마저도. ㅜㅜ. 좌절입니다 댓글 유모차를 안타더니 카시트마저도. ㅜㅜ. 좌절입니다 페리도트2님의 댓글 페리도트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1 10:33 카시트가 더 대박이에요 난리쳐요 댓글 카시트가 더 대박이에요 난리쳐요
김민하맘님의 댓글 김민하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0 22:23 집에 있을 때부터 천천히 카시트랑 친하게 해줘야 한다네요 댓글 집에 있을 때부터 천천히 카시트랑 친하게 해줘야 한다네요
페리도트2님의 댓글 페리도트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1 10:34 카시트 보면 벌써부터 칭얼해요 댓글 카시트 보면 벌써부터 칭얼해요
시흥기쁨맘님의 댓글 시흥기쁨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0 23:12 유모차를 안타더니 카시트마저도. ㅜㅜ. 좌절입니다 댓글 유모차를 안타더니 카시트마저도. ㅜㅜ. 좌절입니다
페리도트2님의 댓글 페리도트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1 10:33 카시트가 더 대박이에요 난리쳐요 댓글 카시트가 더 대박이에요 난리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