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체크 시흥기쁨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1 22:36 조회 12 합니다. 내일은 저녘에 출근하는 신랑이 아가한테 좀가서 자라고 소리쳐서 안아재웠어요. 많이 힘들겠죠. 오늘 시엄니가 일찍 들어오시겠다고 하네요. 고향에 내려가서 언제 올라오려나 고이 기다렸는데. 아가는 엄마랑 크니 밥도 잘 안 먹고 간식에 분유만 찾네요. 생우유를 먹으면 설사해서 생우유도 못 먹이고 있는데. ㅎㅎ. 그냥 분유 떼고 밥만 먹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