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체크 댓글 2 시흥기쁨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5 22:48 조회 19 합니다. 오늘은 불끄고 엄마아빠 잔다고 하니 자기도 잔다면서 아빠 어쩌고 아빠 어쩌고 하는데 머라는지 알아 듣지 못했죠. 근데 한참 그러더니 갑자기 아빠한테 다가가서 울고불고 하는거죠. 생각해보니 아빠랑 잘래 하는걸 알아못들은거 같았어요. 아빠가 안아주니 원망하듯이 우네요. 결국은 오늘은 제가 재웠어요. 이젠 제법 묵직해져서 팔허리 다 아파요. ㅜㅜ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댓글 행복콩순이맘님의 댓글 행복콩순이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6 11:48 에공 고생하셨네요 오늘도 ~! 댓글 에공 고생하셨네요 오늘도 ~! 마마빵빵님의 댓글 마마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31 00:39 고생하셨어요 ㅎ 댓글 고생하셨어요 ㅎ
행복콩순이맘님의 댓글 행복콩순이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6 11:48 에공 고생하셨네요 오늘도 ~! 댓글 에공 고생하셨네요 오늘도 ~!
마마빵빵님의 댓글 마마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31 00:39 고생하셨어요 ㅎ 댓글 고생하셨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