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체크 댓글 1 시흥기쁨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6 23:09 조회 22 합니다. 오늘 아기가 안아 달라는걸 안되 혼자 자야지 했더니 쪼르르 할머니한테 가서 안으라고 하네요. 한참이나 안겨있다가 다시 자기자리에 누워서 뒤척이다 지금은 잠들었어요. 아직 손 잡고 있지만 곧 깊은 잠 잘것 같아요. 오늘은 잠자기전 찬장을 뒤져서 그릇이랑 접시를 들고 왔어요. 잠자기전 한참이나 뽀로로 젖가락도 들고 놀고. ㅎㅎ. 주방놀이는 안 놀더니 식기들은 잘도 놀아요.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댓글 마마빵빵님의 댓글 마마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6 18:14 뽀로로는 참 애들이 다좋아해요ㅎ 댓글 뽀로로는 참 애들이 다좋아해요ㅎ
마마빵빵님의 댓글 마마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6 18:14 뽀로로는 참 애들이 다좋아해요ㅎ 댓글 뽀로로는 참 애들이 다좋아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