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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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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우동단디맘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7 21:36

조회 20

오늘 스튜디오 촬영하고와서 피곤했는지 낮잠을 두시간 넘게 자더라고요. 그래서 좀전에 깻었는데 육퇴는 반 포기하고 있었는데 어쩐일인지 잠들었어요.ㅎ 이렇게 쉽게 잠들다니.ㅜㅜ 드디어 진짜 여턻시반에서 아홉시반사이에 육퇴는 확정된것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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