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 댓글 1 시흥기쁨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1 22:45 조회 33 요즘들어 아기가 쉬를 잘 가리는것 같아요. 일부러 기저귀 입혀도 자가가 쉬 하고 싶다고 말하네요. 어제는 잠들기 전에 수박을 먹였더니 역시 아침에 깨여보니까 기저귀에 쉬야를 많이 했네요 ㅎㅎ. 귀여운 녀석. 오늘 낮잠을 안 잤다더니 일찍 잡니다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댓글 페리도트2님의 댓글 페리도트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3 08:30 쉬하겠다고 얘기하고 다 큰거 같아요 댓글 쉬하겠다고 얘기하고 다 큰거 같아요
페리도트2님의 댓글 페리도트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3 08:30 쉬하겠다고 얘기하고 다 큰거 같아요 댓글 쉬하겠다고 얘기하고 다 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