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 시흥기쁨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 21:29 조회 59 오늘은 낮잠 시간이 늦어서 늦게 잠들었는데 아직 안 깨네요. 이대로 조용한 육퇴가 이루어 질것 같네요. ㅎㅎ. 저녁에 갈비 구웠는데 저녁 거른 딸네미만 못 먹었네요. 항상 맛나는거 먹는 날은 이렇게 저녁을 거르고 자더군요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