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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별 아기 배꼽 관리법

아이웰맘 송대리♥

24-07-1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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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노출무제한

시기별 아기 배꼽 관리법

 

 

아기의 배꼽은 출생 후 처음으로 관리가 필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탯줄은 아기와 엄마를 연결하는 중요한 생명선이지만, 출생 후에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잘라내고 묶어준다. 탯줄의 일부분은 배꼽에 남아있다가 7~10일 후에 자연스럽게 떨어지며, 이때 남은 자국이 바로 배꼽이다. 배꼽이 완전히 치유될 때까지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배꼽 치유 전/후 :)

 

1. 부분 목욕 _전신 목욕 대신 부분 목욕

 

대부분의 경우, 잘린 탯줄은 출생 후 7일 동안 완전히 닫히지 않으므로 탯줄에 물이 들어가면 감염 위험이 있다. 따라서 배꼽이 떨어질 때까지는 아기를 물에 완전히 잠기게 하는 목욕을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물에 적신 거즈 손수건으로 닦아주는 것이 좋다. 배꼽이 완전히 치유된 후에는 욕조에서 목욕을 시켜도 되는데, 거즈 손수건을 따뜻한 물에 적셔 물기를 짠 후, 배꼽 주변을 피해 가볍게 닦아주면 된다. 물이 배꼽에 묻게 되는 경우에는 잘 말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목욕 후에는 바로 옷을 입히지 말고 배꼽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소독해주는 것이 좋다.

 

 

 

2. 배꼽 건조 _배꼽 잘 말리기

 

목욕 후 아기의 배꼽 주변에 습기가 남아있다면 면봉이나 거즈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고 최대한 건조시켜야 한다. 배꼽이 충분히 마른 후에 기저귀를 채우는 것이 좋다. 이때 기저귀는 배꼽 아래에 채워서 환기가 잘 되도록 해야 한다.

 

 

3. 배꼽 소독 _배꼽 소독하기

 

배꼽이 완전히 떨어지고 깨끗해질 때까지 소독이 필요하다. 배꼽 소독에는 베타딘과 알코올을 사용할 수 있지만, 베타딘은 피부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보통 70% 알코올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소독할 때는 배꼽을 잘 열어 안쪽까지 소독해주는 것이 좋다. 탯줄이 떨어진 후에도 치유될 때까지 소독을 계속해야 한다.

 

 

 

 

 

6개월 이후 :)

 

1. 손으로 배꼽 만지지 않기

 

아기들은 가끔 배꼽을 손으로 만지거나 후비기도 한다. 이러한 행동이 반복되면 복통이 발생하거나 심한 경우 배꼽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배꼽을 만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2. 배꼽에 낀 때 만지지 않기

 

아기들은 배꼽에 낀 때를 발견하면 이를 제거하려고 한다. 이는 땀과 노폐물이 쌓여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이다. 배꼽에 낀 때는 억지로 제거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떨어지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억지로 제거하는 과정에서 세균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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