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마마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2 10:09 조회 18 오늘은 조금 피곤하길래. 그냥 집에서 할거좀하고 그러려고 했는데 누워있다가 급 친정엄마가 전화오셔서 수다 떨다보니 갑자기 점심약속을 잡았어요ㅎ 원래는 오늘 좀 피곤해서 집에서 쉴까 싶었는데 말이죠ㅋㅋ 오늘도 집에서 쉬긴 글렀네여ㅋㅋ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