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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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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와서 상추랑 아욱 뜯는데 햇빛이 너무 뜨거워요. 그늘은 여름날의 처마밑 처럼 시원한듯 더운 공기가 흐르고요. 방안이 제일 시원하고 좋으네요. 이제 상추 뜯기도 더워서 못 하겠어요. 야채 뜯는거 재미있는데 날씨가 사람 힘들게 하네요. 더 욕심 내려다 너무 뜨거워서 먹을 만큼만하고 들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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