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같아요 댓글 2 루랑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1 16:48 조회 23 친정 와서 상추랑 아욱 뜯는데 햇빛이 너무 뜨거워요. 그늘은 여름날의 처마밑 처럼 시원한듯 더운 공기가 흐르고요. 방안이 제일 시원하고 좋으네요. 이제 상추 뜯기도 더워서 못 하겠어요. 야채 뜯는거 재미있는데 날씨가 사람 힘들게 하네요. 더 욕심 내려다 너무 뜨거워서 먹을 만큼만하고 들어 왔어요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 댓글 김민하맘님의 댓글 김민하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1 19:41 오늘은 진짜 덥더라구요 직접 키운 상추랑 아욱 먹으면 더 맛있겠어요 오늘은 진짜 덥더라구요 직접 키운 상추랑 아욱 먹으면 더 맛있겠어요 루랑맘님의 댓글 루랑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3 07:49 일단 파는것 보다 연해서 좋아요 ㅋ 일단 파는것 보다 연해서 좋아요 ㅋ
김민하맘님의 댓글 김민하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1 19:41 오늘은 진짜 덥더라구요 직접 키운 상추랑 아욱 먹으면 더 맛있겠어요 오늘은 진짜 덥더라구요 직접 키운 상추랑 아욱 먹으면 더 맛있겠어요
루랑맘님의 댓글 루랑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3 07:49 일단 파는것 보다 연해서 좋아요 ㅋ 일단 파는것 보다 연해서 좋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