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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밤 육아는 오롯이 제가 다 하고 있는데 남편이 자다깨서 사랑한다고 말하더니 자네요. 솔직히 실소가 나왔어요..자다깻는데 저 고생하고 있으니 미안해서 건네는 말이니까요..에휴..평일은 그러려니 하는데 주말까지 저러믄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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