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자리 루랑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2:58 조회 104 저희는 침대가 아니고 바닥에 이불깔고 자는데 자면서 제 인기가 뭐그리 좋은지 자면서 애들도 그렇고 남편까지 제가 있는 쪽으로 치우쳐 자네요. 자리가 좁아서 눕는게 불편할 정도에요. ㅋ이쪽은 선풍기 바람도 많이 안와서 안 시원한데 반대 쪽으로 조금씩 보내야 겠어요 ㅋ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관련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