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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천둥 번개가쳐서 무서웠는데 언제 그랬냐는듯이 맑게 개 였네요 오뉴월에 개도 안 걸린다는 감기에 아들이 걸려서 밤새 지켜보느라 잠을 설쳤더니 피곤이 몰아 오네요 맑은 날씨에 외출 하려고 했는데 좀 쉬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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