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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걱정은 안해도 되듯합니다 ㅋㅋㅋ
저도그러고싶네여ㅜ
요즘 친정엄마표 밑반찬에 한끼식사 자주 떼울 때가 있었는데..
마마빵빵님 글보니 친정엄마께 감사한 마음 뿜뿜해지네요.
저는거리가 있어가지구ㅜㅜ
날이더워서 저도 장좀보고 만들어야하는데 엄두가안나네요ㅠㅠ
그쵸ㅜ 날더워서 엄두가 안나요ㅜ
저도 반찬에 신경을 안쓰네요 신랑과 친정맘께 감사해야겠어요
우와 완전 부럽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