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O Insight] PEF썰전- 이제는 PEF도 '을'이다 > 아기꺼 | 아이웰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0
1
2
3
  • 커뮤니티
  • 시시콜콜 수다방
  • 가입인사
  • 자유게시판
  • 예비맘방
  • 육아맘방
  • 속풀이게시판
  • 아이웰망 경품인증샷
  • 지역맘 이야기
  • 서울
  • 인천/경기/강원
  • 대전/충청
  • 광주/전라/제주
  • 대구/경북
  • 부산/경남
  • 울산/창원
  • 맘스마켓
  • 아기꺼
  • 엄마꺼
  • 기타
  • 갤러리
  • 일상공유
  • 자랑코너

아기꺼
제목 [CFO Insight] PEF썰전- 이제는 PEF도 '을'이다 작성일 21-04-05 09:28
작성자 독고인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수 3
<script type="text/javascript">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철민 VIG파트너스 대표<br>페이스북 "돈테크무비" 페이지 운영 중<br>chulmin.lee@vigpartners.com</strong>“적은 돈을 빌리면 빌린 사람의 문제지만, 큰 돈을 빌려주면 빌려준 사람의 문제가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카지노사이트「〃https://diamond7casino.site〃」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1/04/05/0004524612_001_20210405092749952.jpg?type=w647" alt="" /></span>큰 온라인카지노카지노「〃https://diamond7casino.site〃」 돈일수록 돈을 되돌려 받지 못하면 빌려준 사람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오기 때문에, 빌려준 후에 노심초사하게 마련인 상황을 잘 설명해준 말입니다. 실제로 대출을 기반으로 하는 은행이나 여신전문 금융기관들은 체납을 예측· <a href="https://diamond7casino.site" target="_blank">바카라사이트</a> <br> 방지하고 회수하는 업무에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br><br>그런데 사모펀드(PEF)도 매우 유사한 상황입니다.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모델을 가진 PEF가 왜 유사한 상황이라는 것인지 <a href="https://diamond7casino.site" target="_blank">카지노사이트</a> <br> , 언뜻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1950년대부터 시작된 PEF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상황이 이렇게 된 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br><br>PEF는 자본이라는 것이 귀했던 시기에 대규모 모험 <a href="https://diamond7casino.site" target="_blank">온라인카지노</a> <br> 자본을 시장에 투여해주는 역할을 하면서 급격히 성장해 왔습니다. 몇 차례 금융·실물 위기를 거치면서 그 규모를 키워갔고, 그럴수록 PEF의 성과도 개선되면서 시장내 입지도 이른바 &#39;전주(錢主)&#39; 혹은 바카라사이트「〃https://diamond7casino.site〃」 &#39;갑&#39;이 됐습니다.<br><br>그런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정부와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을 통한 위기 대처가 전세계적으로 일상화되고 반복되면서 상황이 반전되기 시작했습니다. 유동성이 확대 카지노사이트「〃https://diamond7casino.site〃」 되고 금리가 낮아지는 상황이 고착화되기 시작한 것이죠. “돈이 제일 싸다”는 말은 그때부터 나온 것입니다.<br><br>이런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율을 기대할 수 있는 PEF들에는 더 큰 자금이 몰렸고, PE 온라인카지노카지노「〃https://diamond7casino.site〃」 F들이 운용하는 펀드의 규모도 급격히 커져갔습니다. 문제는 투자를 받는 기업들 입장에서 더 이상 PEF가 &#39;구세주&#39; 혹은 &#39;단비&#39;의 역할을 해주지 못하게 됐다는 점입니다.<br><br>일 <a href="https://diamond7casino.site" target="_blank">바카라사이트</a> <br> 단 대출 자체가 부담이 없어졌고, PEF 간에도 경쟁이 심해지면서 &#39;골라서&#39; 그리고 &#39;좋은 조건&#39;에 PEF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이 됐습니다. 거기에 벤처캐피털(VC), 금융기관의 <a href="https://diamond7casino.site" target="_blank">카지노사이트</a> <br> 고유계정투자, 패밀리오피스 등도 규모를 키우면서 기존 PEF의 투자 영역으로 진입해 경쟁하기 시작했습니다.<br><br>최근 들어서는 빠르게 성장하거나 높은 수익성을 가진 기업들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관련기업들의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높아진 것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PEF들은 물론 시중의 다양한 자본투자자들이 매력적인 기업들에게 자본 유치를 설득해야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br><br>투자를 할 수 있는 기간과 만기가 존재하는 특성상,<span style="background-color:#ffff00;"> PEF는 더 이상 &#39;갑(甲)&#39;의 입지가 아닌 자본을 팔아야 하는 &#39;을(乙)&#39;의 입장이 된 것입니다. </span>투자 대상 기업들의 주주들을 만나 왜 우리 PEF에서 투자를 받아야 하는지, 투자를 하게 되면 기업 가치 증대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설득하는 일이 가장 중요해졌습니다.<br><br>문제는 그러다 보니 PEF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밸류에이션과 조건에 투자를 하기 점점 어려워졌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설득이 잘 되어 투자를 집행하더라도, 목표하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span style="background-color:#ffff00;">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여하는 일이 PEF의 주업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span>이 된 것입니다.<br><br>앞서 언급한 &#39;큰 돈을 빌려준 사람&#39;과 유사한 입장이 된 것이죠. 그러다 타 주주와의 갈등이라도 발생하는 경우, 어떻게든 투자 수익을 내야 하는 PEF는 약자의 입장에 서게 됩니다. 최근 대기업에 투자한 몇 건의 소수지분 투자건과 관련된 소송에 PEF 업계가 주목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br><br>경영권 지분을 인수한 경우에도 PEF는 항상 노심초사하게 돼있습니다. PEF는 선임된 경영진들이 최선을 다해 기업 가치를 증대시키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급여와 보너스와 투자 회수(Exit)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끝이 아닙니다. 최선의 경영진을 선임했는지, 경영진 사이에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지 등을 항상 체크하고 관리해야 합니다.<br><br>거기에 지난해에는 코로나19라는 전혀 예상치 않았던 변수까지 등장했습니다. PEF 운용역들이 매일 &#39;잠 못 드는 밤&#39;을 경험한다는 말이 우스개만은 아닌 상황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PEF는 더 이상 &#39;갑&#39;이 아닙니다. 아니 2005년에 시작된 대한민국 PEF들은, 아예 처음부터 &#39;을&#39;이었던 듯 합니다.<br><br><br><br>▶ <a href="https://media.naver.com/channel/promotion.nhn?oid=015" target="_blank"><b>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b></a><br>▶ <a href="https://www.hankyung.com/newsletter" target="_blank">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a><br>▶ <a href="http://plus.hankyung.com/apps/service.introduction" target="_blank">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a> <br><br>ⓒ 한국경제 & <a href="http://www.hankyung.com" target="_blank">hankyung.com</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
  • 목록